한 젊은이가 보낸 의뢰네. 철학을 공부하던 중 번역이 덜된 문서를 손에 넣어 어쩔 줄 몰라하고 있나봐. 학자에게 상담하니 피렌체에 번역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해줬다는데. 자네가 피렌체에 가서 대신 좀 찾아주겠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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