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실로부터 직접 온 의뢰일세. 카리브 방면은 거리가 멀어서 개척이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. 원양항해에 뛰어난 인물을 찾고 있다는군. 산토도밍고와 세비야간을 80일이내에 왕복해주게. 항해기록은 각지의 항구가 받아줄걸세. 보고는 직접 왕궁에 가서 타베라 추기경에게 해주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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