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있는 의뢰가 들어왔네. 어느 수습 승려가 부처의 세계를 보고싶다더군. 불교를 공부하다 보니 실제로 보고싶어졌다고…. 뭐야, 자네의 센스라면 좋은 걸 발견할 수 있지 않겠나? 일단 학자의 의견이라도 들으러 사카이에 가 보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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