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물건이지만 꼭 찾아주게. 그 옛날, 에스파니아에서 프랑스로 시집간 아가씨의 유품인 반지를 찾아 달라는걸세. 불행한 삶을 사다가 젊은 나이에 죽었다는데…. 마르세이유의 주점 근처에서 물어보면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을걸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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