돛과 용골과 선미와 나침반…. 이것만 갖추어지면, 이제 큰 바다로 나아가기 좋은 조건이지. 하지만 그 전에, 어째서 선박 부품이 뿔뿔이 흩어져서 별자리가 되었는지 알아봐 주었으면 해. 모델이 된 아르고 호가 그리스 신화에서 뿔뿔이 조각나기라도 한 건가? 아테네라면 알고 있는 녀석도 있을 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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