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테네에 사는 아가씨의 요청이다. 아무래도 여행자로부터 이상한 동물 이야기를 듣고 그 진상을 항해자로부터 확인하고 싶다는군. 아가씨는 흥분한 모습으로 금빛 개가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. …. 의심스럽긴 하지만 본인을 한 번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겠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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