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스포드의 학생이 전언을 맡기고 갔네.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 옥스포드 주점까지 와달라더군. 입가엔 튀김 가루를 묻히고 있어서 보기엔 칠칠맞지 못하지만, 잘 웃고 친근한 사람이라더군. 혹시 아는 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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