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, 지난번 몽골 유목민 사이에 전해지는 활에 관한 보고는 잘 받았네. 의뢰를 보냈던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대장장이도 매우 기뻐하며 그 뒤로도 계속 활을 만들고 있다네. 드디어 자네한테 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활이 완성됐다고 하던데, 가서 한번 보고 오겠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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