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네, 다빈치의 `성안나와 성모자`를 볼 수 있었다고? 그럼 신임하고 부탁이 있다. 그의 `암굴의 성모`라고 불리는 그림을 조사해 주지 않겠는가? 여러 가지로 옥신각신한 그림인 것 같은데, 마르세이유의 다빈치 본인에게 물어보도록 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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