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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스터 백작으로부터 직접 의뢰를 받았네. 자네가 이전에 조사한 물 속을 헤험쳐 다니는 생물의 이야기를 듣고, 흥미를 가진 모양이야. 의뢰 내용은 레스터 백작이 이야기해 주신다고 하는군. 왕궁에 가서는 아무쪼록 실례가 없도록 하게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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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런던 왕궁 , 레스터 백작과 대화 2. 산안토니오 , 뱃사람과 대화 3. 산안토니오 , 도시관리와 대화 4. 런던 왕궁 , 레스터 백작과 대화
1. 런던 왕궁, 레스터 백작 - 자, 남쪽의 대륙으로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. 먼 남서쪽대륙, 산안토니오 부근에 기묘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는군. 그것은 새의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물고기처럼 헤엄친다고 하지. 내 눈으로 한번 보고 싶군. 그래서 말인데 그대의 실력을 믿고 의뢰겠네. 그 생물을 포획해서 여기로 데리고 와 주게. 2. 산안토니오, 뱃사람 - 해안가의 생물 남쪽의 해안에 있는 생물? 아아, 최근에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. 그러고 보니 무리에서 떨어져 헤매다가 이 도시로 들어온 것을 누군가가 건진 것 같아. 도시 관리라면 알고 있지 않을까? 3. 산안토니오, 도시관리 - 미아의 생물 도시로 헤매 들어온 생물? 여기서 보호 하고 있지. 사람하고 꽤 익숙해져 버려서, 무리에게 돌려 보내는 것은 좀 불안해. 그렇다고 언제까지 여기에 둘 수도 없는 일이고. 돌봐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, …어, 자네가 떠 맡아 주겠나. 그럼 고맙겠는데. 결론 - 아득한 런던으로 도시 관리인으로부터 마카로니펭귄을 양도받았다. 곧장 런던으로 돌아가 레스터 백작을 뵙자. 4. 런던 왕궁, 레스터 백작 - 아득한 런던으로 오오, 이것이 바로 그 생물인가. 이마의 깃털이 상당히 멋지군. 그런데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려보내겠지만, 그때까지만이라도 이 생물을 돌봐주게. 그대만큼 생물에 대한 지식과 길들이기에 뛰어난 항해자라면 나도 안심이네. 일단은 조교사에게 맡겨두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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