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에 고양이에 관한 의뢰를 보냈던 나가사키의 상인, 기억하나? 그 건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면서, 자네를 지명해서 또 의뢰를 보내왔어. 별로 심각한 얘기는 아니니 부담갖지 말고 오라더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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